십계명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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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데칼로그의 첫 번째 말씀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입니다. 이 말씀은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명령으로 흔히 알고 있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역시 이 계명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계명이 죄악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우상이 무엇인지, 왜? 하나님이 우상 숭배를 금지하셨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성도들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옛날 방식처럼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형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숭배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어떤 형상을 만들거나, 고대 바알이나 아세라처럼 우상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느 시대보다 우상 숭배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700회 특징에서 “돈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는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방송을 했습니다. 그때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얼마 정도면, 가족 혹은 친구와 관계를 끊을 수 있겠습니까?”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할까요?”
“어느 쪽이 더 행복하시겠습니까?”
나는 200만원 벌고, 남들은 100만원을 번다.
나는 400만월 벌고, 남들은 800만원을 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10억 이상이면 끊을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53% 가 넘었습니다. 돈 걱정없이 살기 위해서는 20억 이상 있으면 살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세 번째,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자신이 200만원 버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가끔씩 TV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이 돈을 뿌려가며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거야. 돈으로 행복도, 명예도, 권력도 살수 있다. 그러니 돈을 믿어
아일랜드 작가이자 시인인 오스카 와일드 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젊은 사람은 돈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더 나이를 먹으면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이를 먹으면 돈이 전부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상은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하나님으로 섬긴다면 그것이 우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데칼로그 1계명에서 말합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그런데 2계명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계명은 “다른 신들을 내게 두지 말라” 이고 2계명은 “어떤 형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어떤 모양, 그것이 하늘에서 가져온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어떤 것이든 하나님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모양을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일을 금지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고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 외 다른 신을 경배하는 행위, 이것이 우상 숭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상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까? 성경에는 우상 숭배하는 모습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가장 자주 등장하는 우상숭배는 바알 숭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한 뒤 그들은 바알을 숭배했습니다. 사사기 2장 11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해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라고 적혀 있습니다. 바알들... 복수입니다.
바알은 남자 신이고, 아스다롯은 여자 신입니다. 그리스 신들이나 고대 근동의 신들을 보면 그들의 특징은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 그리고 농사와 관련된 신이 많다는 것입니다. 비도 내리고 바람도 내보내고 햇빛도 비추는 그런 신들이었습니다. 바알은 바로 농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을 섬겼고, 이스라엘 백성들 조차도 바알을 섬겼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기에 자기들을 도와줄 신을 만들어 놓고 그들을 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 사람들은 주로 자연을 우상으로 섬겼습니다. 제우스는 하늘과 번개의 신이고, 포세이돈은 바다의 신입니다. 자연만 우상이 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사람도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박국 1장 11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범죄하리라” 사람의 힘을 신으로 삼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누구입니까? 6절을 보면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의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라고 되어 있습니다. 갈대아 사람은 지금의 이란 지역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진 힘, 자기들이 가진 무기와 무력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즉 사람이 가진 힘, 권력을 신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상은 자연의 힘이 될 수 있고, 사람의 힘이 될 수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사람이 따르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재물이 우상이 될 수 있고, 탐심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가 누구를 신뢰하며 누구를 믿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우리에게 신입니다. 하나님께 절대적인 신뢰를 둔다면, 그것이 참 신앙이고, 다른 곳에 둔다면 잘못된 신앙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대신, 혹은 하나님과 나란히 우리 자신을 맡길 그 무엇을 만들어 내면 그것이 곧, 우상이고, 그것에게 마음을 비치면 우상숭배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다시 보기 바랍니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여기서 우리말 성경에 “나 외에”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알 파나이”입니다. 이 말은 세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뜻은 얼굴, 면전, 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알 파나이는 “내 얼굴 앞에서, 내 면전에서”라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시 읽어보면, “너는 내 얼굴 앞에서 네게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의 정의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데칼로그에서 우상숭배란, 하나님의 면전에서 다른 신들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요한일서에 보면 사도요한은 이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우리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믿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것,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심을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진짜 세상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난 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를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요한일서 5장 21절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하면서 얼마든지 우상을 섬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사랑할 가능성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따르지만, 세상의 유혹 앞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요한일서 2장 15-16절은 우리들에게 경고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우상의 본질이 어디에서 왔다고 말합니까?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외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우상숭배를 금지하신 것일까요?
출애굽기 15장 11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 외 다른 신은 없다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신 것일까요? 인간이 그런 신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른 신은 없지만 사람이 신을 만들어 냅니다. 센터 처치의 팀 켈러는 “내가 만든 신(거짓신들의 세상)” 이라는 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상이란 무엇인가? 대체로 사람들은 우상하면 눈에 보이는 신상을 떠올린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 위원 사이먼 코웰의 극찬을 받은 신인 팝스타를 떠올릴 수 있다. 물론 아직도 세상 곳곳에서 전통 우상숭배가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내적 우상숭배는 모든 사람에게 두루 널리 퍼져 있다. 그러면서 그는 추가해서 우상을 나열합니다. 가족과 아이들, 경력과 돈벌이, 성취감과 평론가들의 갈채, ‘체면’ 유지와 사회적 지위, 능력과 기술,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아름다움 혹은 지능, 정치적 대의, 도덕성과 미덕, 심지어는 기독교 선교 활동도 우상이 될 수 있다”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사람들 안에 우상을 만들어 내고 있고, 누구에게나 이러한 본성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솔로몬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 중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이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무엇이든 구하라 하셨을 때, 부나 권력, 명예를 구하지 않고 지혜를 구했습니다. 왜냐하면 지혜는 통치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지혜는 악,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능력입니다. 좋은 통치자가 되려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는 지혜를 구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말년의 모습은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그는 이방의 여인을 아내로 삼았습니다. 성경은 솔로몬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열왕기상 11장 3-8절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그는 나이가 들면서 아버지 다윗이 품었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버렸습니다. 솔로몬이 얼마나 지혜와 반대되는 어두움에 빠졌는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지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 분명히 하나님을 섬기고, 여호와께서 하나님 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 입니까?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 곁에 다른 신들을 두게 한 것입니다.
솔로몬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온전히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방 신들을 이스라엘에 가져 왔습니다. 솔로몬이 아무리 지혜의 왕이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지혜의 왕으로 상징되지만, 그의 말년은 결국 여자들 때문에, 그 여자들이 가져온 우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이 빼앗겼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이 시대를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상은 과거에나 있지 지금은 없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일까요? 성경에 나오는 바알, 아스다롯, 아세라, 그모스 이러한 우상들은 솔로몬 시대의 우상이었습니다. 동물의 모습이거나, 사람과 비슷한 모양이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는 일은 줄었지만,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이 땅의 사람들은 여전히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민족이 최우선에 서는 민족주의, 경제를 최우선을 하는 경제제일주의, 국가를 우상으로 하는 국가주의 뿐만 아니라, 각 나라들이 가지고 있는 이념과 이데오로기...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이러한 사상들이 우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을 사로잡는 가장 큰 우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돈입니다. 사회가 자본주의화 되면서 돈이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은 재물을 맘몬이라 부릅니다. 맘몬이라는 단어의 뿌리는 아멘인 것을 알고 계십니까? 아멘은 아만, 에메트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메트’는 진리, 신실이라는 뜻이고, ‘아만‘은 참되다, 견고하다, 튼튼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튼튼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돈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돈으로 무엇이든지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학벌도 지위도, 사랑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돈의 힘은 구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기댑니다. 돈이 무엇이 문제냐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은 우상숭배가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느냐라고 질문합니다. 돈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믿는 사람들이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어야 섬길 수 있고, 돈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물질이 하나님을 대신한다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 문제가 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제대로 섬기지 못한다는 뜻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그 말에 들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누구를 섬기느냐에 따라 그가 누구인지가 결정됩니다. 곤충을 섬기면 곤충을 닮아가고, 소를 섬기면 소가 기준이 됩니다. 여기에는 선을 베푼다든지, 공의를 실현한다든지, 진실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사람이 돈을 섬기면 돈의 성질을 닮게 되고, 사람이 사람을 섬기면 사람의 성품을 닯게 됩니다. 신들을 섬기면 신들의 성품을 닮아 갑니다.
하나님은 “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짐승이나 사람이 우리 삶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섬기면 사람의 가치가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짐승을 섬기면 그 사람의 가치는 짐승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 사람의 가치는 더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가치는 세상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의 가치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와 속성은 무엇입니까? 거룩입니다. 레위기 19장 2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거룩은 구별됨입니다. 짐승에게 소나, 돼지에게 거룩하라고 명령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 신들도 인간들에게 “거룩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의 많은 우상들이 “거룩하라” 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수단을 이용해 쟁취하라고 말합니다. 자신들을 얻으면 복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상에게는 인격이 없습니다. 정의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다른 신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우리에게 높은 이상이 있는 것이고, 그 삶의 이상은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고, 그렇게 하나님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가치는 그만큼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에 보면,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와 아세라 선지자 450명과 싸우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열왕기상 18장 26-27절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바알과 아세라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다릅니다. 엘리야가 기도하니깐 하늘에서 불이 내립니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열왕기상 18장 38-39절
하나님이 진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행동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닮아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고 우리의 신앙 방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데칼로그의 제 1계명,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내게 두지 말라” 이 계명은 협박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우리의 가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섬길 때, 우리들의 가치는 회복되고 발휘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의 것들에 우리의 마음을 쏟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돈이든, 지식이든, 세상의 권세이든 그런 것들에 우리의 마음을 두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여호와의 면전에서 다른 어떤 것도 섬기지 않으며, 오직 여호와 한 분만 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렇게 살아간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좋은 것들 안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이것이 데칼로그, 십계명 제 1계명의 메시지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면, 이 땅에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기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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